㈜노모어에프앤비(대표 강병양)의 캐주얼 미국식 피자 창업 브랜드 ‘노모어피자’가 서현시범점 112호 가맹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노모어피자는 이탈리아 명문 IL CUOCO ALMA 요리학교 출신으로 18년 요리 경력의 ‘이유섭 쉐프’가 개발해 만든 캐주얼 미국식 피자 브랜드로 자체 개발한 특제소스와 100%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 신선한 채소, 감각적인 토핑으로 탄생한 프리미엄 피자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허 받은 노모어피자만의 ‘소금우유 도우’와 함께 소형 매장에 최적화된 매뉴얼을 구축했으며, 본사의 체계적인 교육 및 간편 조리 시스템을 통해 업무 효율성까지 높였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트렌디한 메뉴 개발과 함께 홀과 포장, 배달 판매 등 원하는 형태로 맞춤형 창업이 가능한 탄력적인 운영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TV방송에 소개되면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면서 가맹점들이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노모어피자 관계자는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경영 원칙에 기반해 소자본 창업 지원부터 교육, 운영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창업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며 “최근 가맹점 추가 계약으로 인해 올해 상반기 중 150호점까지 오픈될 것으로 예상이 되며, 앞으로도 맛과 품질로서 소비자에서 보답하고 점주와의 상생을 강화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가맹점 창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노모어피자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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