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과정 내달 개강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4-01-17 16:23:39

[안동=박병상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오는 22일까지 2024년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과정(기초ㆍ심화 통합) 교육생을 모집한다.

치유농업은 다양한 농업 농촌자원을 연계한 치유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의 신체적ㆍ정신적ㆍ사회적 건강을 도모하는 새로운 농업분야로 치유농장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농업 전문성 뿐만 아니라 치유에 대한 이해와 노하우가 요구된다.

이번 교육은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2월부터 6월까지 단계별로 기초과정 14회 100시간, 심화과정 4회 50시간 총 15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기초과정은 치유농업의 이해, 시설 준비, 프로그램 운영, 안전관리 등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기본내용을 교육하며 심화과정은 특수목적형 치유농업 운영에 초점을 맞춰 이론과 유관기관 연계 실습까지 진행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치유농업 시설 운영자들은 치유농업 운영의 전문화와 서비스 표준화 등 전문성을 갖게 되고, 국민들에게 높은 신뢰성을 갖춘 치유농장과 수준 높은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 농촌진흥청에서 시행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신청 자격을 갖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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