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토)~2월 1일(일) 그랜드호텔서 대구웨딩정보박람회… 비교부터 계약까지 한 동선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6-01-15 00:00:00
이번 행사에는 200개 안팎의 웨딩 브랜드가 참여해 선택지를 넓힌다. 현장 플래너는 커플이 원하는 예식 분위기와 보증 인원, 예산을 기준으로 후보군을 압축하고, 인기 웨딩홀의 잔여 일정 확인부터 상담·견적까지 연결한다. 본식 스냅, 사회·축가, 혼주 관련 준비도 동시에 상담할 수 있어 준비 과정이 간결해진다.
스몰 웨딩을 고민하는 커플에게는 별도 혜택을 제공한다. 최소 보증 인원에 맞춰 진행할 경우 계약금 지원과 최대 200만 원 홀 패키지 할인이 적용된다. 스드메 계약 시에는 ▲드레스 추가금 할인 ▲직계 가족 촬영 ▲혼주 메이크업 지원 ▲신부 마사지 ▲식전 영상 제작 ▲미니 액자 등 7종 무상 혜택이 제공된다.
대구 그랜드호텔은 범어역 인근(도보 약 5분)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고, 주차도 여유롭다. 사전 신청을 하면 현장 입장 절차를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전시형이 아니라 실제 결정을 돕는 방식으로 구성했다”며 “2026·2027년 결혼을 계획하는 커플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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