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0월3일까지 ‘한복뽐내기대회’ 참가자 모집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3-09-22 16:38:17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10월3일까지 종로한복축제를 대표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 ‘2023 한복뽐내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대상은 일반부의 경우 만 13세 이상, 어린이부는 만 6~12세, 글로벌부는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이다.
특히 올해는 내국인뿐 아니라 한복과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 등 더 많은 시민과 호흡하려는 뜻에서 기존 ‘일반부’, ‘어린이부’에 더해 ‘글로벌부’를 신설했다. 수상 부문 역시 ‘인기상’을 추가했다.
방법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관련 양식을 다운받아 생활 한복, 패션 한복, 전통 한복의 구분 없이 다양한 형태의 한복을 착용한 사진(전신사진 등)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기한 내 제출하면 된다.
서류 합격자 발표는 10월 11일이 이뤄지며, 10월 21일 종로한복축제를 통해 대면 심사를 열고 최종 수상자를 가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같은 날 시상식 무대에서 상금 및 상패를 수여한다.
구 관계자는 “한복을 매개로 한국 전통문화를 아끼고 사랑하는 내외국인과 소통하고 고운 우리 옷의 아름다움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종로한복축제의 백미로 꼽히는 한복뽐내기대회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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