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라로즈, 시트린·페리도트 활용한 ‘데이지 주얼리 컬렉션’ 선보여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6-03-16 07:58:44
영국 시계·주얼리 브랜드 롤라로즈(LOLA ROSE)가 봄의 시작에서 영감을 받은 신제품 ‘Daisy(데이지) 컬렉션’을 3월 1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데이지 컬렉션은 목걸이, 팔찌, 귀걸이, 반지 등 총 13종의 주얼리 제품으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은 롤라로즈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으며, 봄을 상징하는 데이지 꽃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컬렉션에는 시트린(황수정)과 페리도트 등 젬스톤 원석이 사용됐다. 특히 시트린은 풍요로움과 금전운을 상징하는 보석으로 알려져 있어 일상에서 착용하는 주얼리는 물론 셀프 선물이나 가족, 지인에게 전하는 선물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디자인은 데이지 꽃잎을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곡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정교하게 커팅된 시트린 원석을 더해 맑고 부드러운 빛을 표현했으며, 은은하게 반짝이는 광택을 통해 산뜻한 분위기와 균형 잡힌 우아함을 강조했다.
롤라로즈 코리아 공식 파트너사 이컴어스(ECOM-US) 정경환 매니저는 “데이지는 싱그러운 봄을 알리는 첫 번째 신호”라며 “햇살을 머금어 꽃잎이 살짝 투명해지는 순간의 분위기를 주얼리에 담아내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맑은 봄날의 햇살처럼 바라보는 이의 기분까지 화사하게 물들이는 경험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롤라로즈(LOLA ROSE)는 2000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여성 시계·주얼리 브랜드로, 다양한 젬스톤 원석을 활용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는 브랜드 파트너사인 이컴어스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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