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검단신도시 공공시설 환경정화활동 펼쳐

쾌적한 검단신도시를 만들기 위한 환경 정비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0-11 17:19:56

 검단신도시 환경정화활동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문찬식 기자] iH(인천도시공사)가 검단신도시 입주민들의 쾌적한 거주환경 조성에 나섰다.

 

iH 신도시사업단 직원과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등 60여명이 합심해 대규모 가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검단신도시 입주 및 1단계 사업 준공 이후 통행 인구 증가, 상업시설 건축공사 등이 진행되며 쓰레기 무단 투기, 불법 설치 현수막, 불법 주차 증가 등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증가돼 불편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차도, 보도, 식수대, 공원, 하천, 광장 등 공공시설 주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불법 홍보물 등을 정비하고 불법 주정차 금지 계도, 공사차량 우회 안내 등 교통안전 강화에도 동참, 통행 안정성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검단신도시 개발은 총 면적 약 11.1㎢의 면적에 신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1단계 사업구역의 입주가 순조롭게 진행 중(약 24,000세대 입주 완료)에 있으며 나머지 2단계 및 3단계 조성공사 및 기반시설 공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iH 관계자는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등 공사 참여사가 합심해 진행한 이번 환경정화활동으로 검단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에 도움이 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검단신도시 거주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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