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의회, 영종구의회와 의회간 협력 강화

새롭게 출범한 양 의회...지속적인 소통과 주민 중심 의정 협력 다짐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7-16 16:27:26

 검단구의회와 영종구의회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사진=검단구의회 제공][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15일 영종구의회를 방문, 최미자 의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양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의회와의 교류를 통해 지방의회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남원 의장과 최미자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회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남원 의장은 "새롭게 출범한 양 의회가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의정 경험과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검단구의회는 앞서 서해구·계양구·미추홀구·옹진군·연수구의회를 차례로 방문,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이번 영종구의회 방문을 통해 인천 군·구의회와의 소통과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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