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의회, 집행부 대상 구정질문 벌여

김남원·서지영·이한종·한승일 의원, 현안에 대한 구정질문 통해 대책마련 촉구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6-11 16:56:08

 왼쪽부터 김남원·서지영·이한종 의원이 구정질문을 하고 있다.[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의회가 11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을 통해 문제점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총 4명의 의원이 구정질문에 나섰으며 김남원서지영 의원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이한종 의원은 일괄질문 일괄답변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한승일 의원은 서면질의를 통해 구정 전반에 대한 질문을 실시했다.

 

김남원 의원은 최근 논란이 된 환경부 장관의 매립지 영구화 발언과 관련 서구청이 매립지 관할 지자체로서 갖는 교섭권이 있음에도 묵묵부답이라며 수도권매립지 25년 종료를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제시를 요구했다. 

 

서지영 의원은 2023년 행정사무감사 시 의혹이 있었던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개선 및 기준 수립 용역’ 결과 보고서 관련 용역업체에 대한 사업비 환수 및 손해배상 청구를 요청했음에도 별다른 조치 없이 해당 사안을 완료 처리한 것을 두고 구청장의 의견과 향후 계획을 질의했다. 

 

이한종 의원은 서구의 저 출산 정책에 대한 사후 평가와 진단이 세세하게 이루어져 있는지, 서구에 저 출산 해소를 위한 단기적, 중기적, 장기적 목표와 그에 따른 세부적 계획이 있는지 질의했다.

 

한승일 의원은 수도권 곳곳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둘러싸고 주민불안과 사회적 갈등이 많다고 지적한 뒤 전력과소비, 전자파 발생, 전력 수급 문제 등이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주민불안 및 사회갈등 해소를 위한 조치 사항에 대해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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