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장애인복지회 합창단, 경기도 시·군 대항 장애인 합창대회서 ‘장려상’
차별·편견 없는 감동의 무대 선보여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2-11-02 16:56:29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최근 수원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된 ‘제19회 경기도 시ㆍ군 대항 장애인 합창대회’에서 ‘부천시 장애인복지회 합창단’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합창대회는 올해 19회를 맞는 전통 있는 행사로 이번 대회에는 총 15개의 시ㆍ군이 참여했다.
부천시 장애인복지회 합창단은 2010년 금상을 수상한 것을 포함해 총 6번의 수상 경력을 가진 팀으로, 이번 대회를 위해 매 월요일마다 모여 연습시간을 보냈다.
이날 부천시 장애인복지회 합창단은 ‘홀로 아리랑’이라는 곡을 함께 부르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조용익 시장은 “최근 장애인들의 문화 예술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어 많은 이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과 편견 없이 하나가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부천시 장애인복지회 합창단’은 2004년 3월에 장애인과 비장애인 30명으로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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