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2023년 자원순환 나눔장터 개최··· 130개팀 참여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1-05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어울림광장 일원에서 ‘2023년 자원순환 나눔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4년 만에 개최한 이번 자원순환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신발, 아동용품, 잡화, 주방용품, 도서 등의 중고물품이나 수공예품을 개인 및 단체가 참여해 물품을 판매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개인 및 단체 130개 팀이 판매에 참여했으며, 중고물품을 사려는 주민 1,000여 명이 방문해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나눔장터는 재활용품의 분리배출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해 투명페트병을 유가 보상해주는 등 자원순환을 몸소 체험하는 교육의 장이 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구 나눔장터에서 자원순환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이웃과 함께 앞으로도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나눔장터를 통해 발생한 음료 판매 및 체험비 등의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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