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빌리아 더프레스티지’, 수원 도심에 오픈··· 더블홀 갖춰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4-10-31 16:31:17
프리미엄 웨딩홀을 지향하는 ‘메리빌리아 더프레스티지’ 웨딩홀이 수원 도심에 새롭게 오픈했다.
지난 9월 말 첫 웨딩을 시작한 이곳은 개장 한 달 만에 예약 문의가 쇄도하며 수원의 대표 웨딩홀로 자리잡았다.
메리빌리아 더프레스티지는 컨벤션홀과 가든홀 두 개의 홀을 운영하며, 탁 트인 통창과 높은 층고로 자연 채광을 극대화한 공간이 특징이다. 컨벤션홀은 대형 스크린을 통한 맞춤형 연출이 가능하며, 가든홀은 화사한 생화 장식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메리빌리아 더프레스티지 장문혁 대표는 “앞으로도 최상의 서비스와 시설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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