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리, 성혼율 제고 위한 ‘커스텀 매칭’ 서비스 실시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6-03-04 16:32:18

  결혼정보회사 노블리(대표 정수미)가 성혼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커스텀 매칭’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회원 개별 특성과 결혼 목적을 반영해 맞춤형 매칭 경로를 설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번 시스템은 단순 프로필 비교를 넘어 결혼 성사 가능성이 높은 대상을 선별하는 데 집중한다. 상담 단계에서 회원의 결혼 목표와 우선순위를 구체화한 뒤, 해당 기준에 부합하는 후보군을 추출하여 매칭하는 방식이다.

매칭 이후에는 만남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수집해 다음 매칭 방향을 재조정하는 구조를 거친다. 회사 측은 이러한 1:1 맞춤형 관리 시스템이 실제 성혼으로 이어지는 비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블리는 안전한 만남을 위해 단계별 신원 인증 시스템을 운영한다. 가입 시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재직증명서 또는 사업자등록증 사본, 원천징수영수증, 전문직 면허증 등 증빙 서류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서류는 사내 전문 법무팀을 통해 진위 여부를 검증하며, 핵심 정보를 다각도로 확인하는 절차를 밟는다. 회사 측은 철저한 검증 과정을 통해 회원 정보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리 정수미 대표는 “결혼은 삶의 방향이 일치하는지를 판단하는 과정”이라며 “회원별 상황을 분석한 맞춤 설계를 통해 안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정수미 대표는 21년 차 성혼 전문가로, 중매 관련 방송 프로그램 및 유튜브 채널 ‘연애 읽어주는 여자’ 등을 통해 상담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현재 노블리 결혼정보회사를 운영하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컨설팅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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