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2026년 상반기 법정의무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3-06 17:17:56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는 지난 5일 자활사업 참여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자활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동료 간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업안전보건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범석 구청장은 “건강과 안전이 담보될 때 비로소 가족의 행복과 자립을 향한 희망도 결실을 볼 수 있다”라며, “매번 받는 의무교육이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동료를 배려하는 따뜻한 일터가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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