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14~25일 대형 재난대응 안전 한국훈련
실행계획 점검 완료
의료실무진 배치··· 사고 예방
박준우
pjw1268@siminilbo.co.kr | 2022-11-10 16:45:35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화재 및 침수피해 등 대형 재난 상황 훈련인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구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훈련은 토론과 현장훈련 등으로 구분돼 진행되며, 오는 17일 구청에서 토론훈련을 실시한 뒤 22일 CJ공장(경인로 518)에서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구는 훈련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대비하기 위해 9일 구청에서 2차 합동회의를 열어 훈련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문헌일 구청장은 “훈련에 참가하는 직원과 주민들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주길 바란다”면서, “사전에 보건소와 협의해 의료실무진을 현장에 매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남은 기간 동안 철저히 준비해 형식적인 훈련이 아닌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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