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초광역 협력 정책 연계 사업’발굴 보고회 개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2-17 16:51:19

▲ 보고회 개최사진[함안=최성일 기자]

함안군은 2월 16~17일 이틀간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병철 부군수 주재로 초 광역 협력 정책 연계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정부의 국가균형 발전전략이 초광 역 협력 지원으로 전환됨에 따라 이번 보고회에서는 초 광역 협력 활성화 및 군정 발전방안으로 문화관광, 산업경제, 교통물류, 재난환경, 먹 거리 분야의 19개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발굴 사업으로는 가야문화권 관광도시 조성, 낙동강(함안~창녕간 연계) 관광벨트 구축, 함안·창원 중심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 수소산업 벨트 조성, 창원산업선 함안 노선 및 역사유치, 동남 권 재난관리 컨트롤타워 조성, 함안군·광역권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연계 강화 등이 있다.


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발굴한 사업을 수정‧보완하고 세부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경남도의 부울 경 초 광역 발전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철 부 군수는 “저 출산, 저성장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함안의 미래 먹 거리 사업 발굴에 온힘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초광역 협력 시군과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여 함안군의 미래성장 동력 사업을 발굴해 달라”고 주문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