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별관 신축공사 시민안전은 뒷전
폐기물 방치로 비산먼지에 보행로 안전시설마저 미비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3-02-27 16:34:33
이는 성주군에서 발주한 성주읍 경산리 276-2외 7필지에 소재한 성주군 별관 신축공사장이 도로와 인접한 곳에 폐기물이 방치되면서 공사장 입구 도로에는 공사장에서 나온 흙먼지로 가득하다.
또한 사람이 통행하는 인도 통행로에는 보수공사도 함께 병행이 되고 있어 인도로 행인이 보행하기에 불편함이 있으며, 안전사고에 대비한 시설물도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아 2차 안전사고의 위험도 안고 있다.
성주군에서 발주한 별관 공사현장이 이렇듯 시민의 안전에 대한 배려는 없고 환경관리법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관급공사의 관리에 부실함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군청사 별관 신축공사장은 지하1층.지상3층으로 공사기간이 2021년12월17일부터 2022년10월12일이지만 준공 공사일이 늦어지는 것은 2022년도에 공사자재의 수급이 제때에 이루어지지 않아 준공일이 지연되었다고 성주군은 밝혔다.
성주군은 "조만간 군청사 별관 신축공사가 완료된다"면서 "시민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주=박병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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