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 이용하세요”

문자메시지·앱·영상통화 이용해 신고 가능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7-22 21:53:23

▲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 홍보 웹 포스터[양산=최성일 기자] 양산 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재난 발생 시 음성 통화 외에도 문자(SMS), 앱(App), 영상 통화 등을 이용해 신고 가능한 119다 매체 신고 서비스를 홍보한다고 22일 밝혔다.


119다 매체 신고 서비스는 신고 자가 영상 통화는 물론 문자와 앱을 사용해 신고가 가능하다. 외국인 등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음성 통화가 어려운 경우에도 긴급 상황을 전달할 수 있다

문자 신고는 119번호로 문자를 입력 전송하면 119상황실로 접수되며 사진과 영상도 첨부가 가능하다. 앱 신고는 ‘119신고’ 앱을 다운 받아 설치 후 신고 서비스를 선택하면 된다. GPS 위치 정보가 119상황실로 전송돼 신고 자의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 주로 산악 조난 사고 시 활용된다.

영상 통화 신고는 119를 누르고 영상 통화 버튼을 누르면 119상황실로 연결돼 신고 자의 영상과 음성이 전달된다.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이나 청각  장애인도 손짓과 수화, 메모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박승제 서장은 “119다 매체 신고 서비스는 기존의 전화 방식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분에게 유용하다.”며 “119서비스 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속해서 교육과 홍보를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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