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밀양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3-01-30 16:35:35
| ▲ 마을축제 개최-상동면 신안마을 운심검무 축제
[밀양=최성일 기자]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농촌 주민의 기초 생활 수준과 삶의 질 향상 및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농촌 인구 유지와 지역 별 특화 발전을 유도하고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 도농 마주해 플랫폼 조성 사업 행정안전부의 공모 사업에 선정된 도농 마주해(도시청년·농촌청년·마을주민이 주도적으로 해결하다) 플랫폼 조성 사업은 폐교된 내진 분교를 활용해 귀농 귀촌 인을 위한 교육·체험·공유업무공간 등을 조성하고, 청년 창농 기반 지원 등 역량 강화를 통해 귀농 귀촌인(예정자)에 대한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4년까지 10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올해는 리모델링 실시 설계 용역 후 공사를 착공하고 운영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 마을 만들기 사업 정부 재정 분권 정책에 따라 지방 이양 되어 2020년부터 시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마을 만들기 사업은 사업 신청부터 사후 관리까지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다. 내실 있는 농촌 발전과 주민 화합, 지역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종합 개발 사업(마을별 10억원, 4개 마을), 마을 만들기 자율 개발 사업(마을별 5억원, 6개 마을)과 마을 가꾸기 소액 사업(마을별 1,000만 원, 7개 마을)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일호 시장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농촌의 삶의 질 향상과 ‘살고 싶은 밀양, 살아보고 싶은 밀양’ 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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