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에 후원금 전달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2-10-04 17:24:25
서울 중랑구는 최근 한국마사회 중랑지사로부터 ‘중랑구 지역아동센터 해피트레인 사업’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 구는 후원금을 오는 11일 지역아동센터 23곳 총 150명의 아동이 참여하는 강릉시 문화체험 여행에 사용할 계획이다. 사진은 류경기 구청장(왼쪽)이 신상규 중랑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정승기 한국마사회 중랑지사장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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