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하이테크밸리 분양률 90% 돌파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2-09-20 16:37:09
기업 투자유치 활동 결실
잔여 3필지 내달 수의분양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지난 8월 말 구미하이테크밸리 산업용지의 분양 공고를 통해 연구소 용지 1필지를 포함해 7필지, 10만3665㎡를 분양했다.
이로써 구미하이테크밸리의 산업용지의 분양률이 91%를 달성해 지난 2017년 8월 분양을 시작한 이후 5년 만에 분양 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분양 가능한 잔여 필지 3필지(4만862㎡)에 대해서는 10월 수의 분양을 할 예정이다.
2020년 코로나19로 시작된 경기침체로 기업의 투자가 위축되자 시는 한국수자원공사 구미사업단,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와 실무자 중심의 투자유치단을 구성, 2020년 12월 기존 4개 업종에서 7개 업종으로 입주업종 확대, 3.3㎡당 86만4000원에서 73만9000원으로 분양가 인하 등 분양 활성화를 위해 공동 대응해 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해 3년 만에 20%에서 90%가 넘은 분양률을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의 투자 결정에서 인허가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등 기업의 맞춤형 서비스와 전방위 행정 지원을 통해 기업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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