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024년 제1회 전국 실버 동요제 개최

민장홍 기자

mjh@siminilbo.co.kr | 2024-06-03 09:54:48

▲ 2024년 제1회 전국 실버 동요체 개최 포스터. (사진=이천시청 제공)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오는 5일 한국 창작동요 100주년 기념행사로 ‘제1회 전국실버동요제’를 전국 최초로 개최한다.

 

이번 동요제는 우리나라 첫 창작동요 윤극영 선생님의 ‘반달’이 태어난지 100주년을 기념으로 대한민국 동요문화 역사의 산증인이며 식민지, 해방, 전쟁, 사업화, 민주화의 질곡을 헤쳐온 우리 노인들이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동요를 부를 수 있는 동요 문화 축제로 진행한다. 

 

이번 대회 본선에는 총 20팀이 참여한다.

 

한편 시는 동요 역사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192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한국 동요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동요역사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요문화 보급 및 확산을 위해 서희중창단 운영, 동요 강좌, 찾아가는 동요 교실, 전국병아리 창작동요제 개최 등 다양한 동요사업을 통해 동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