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공공주택 건설사업 협약 체결

검암 S-2BL 1,032세대 규모...친환경·층간소음 저감 설계 적용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4-30 23:11:30

 검암 S-2BL 조감도 [사진=인천도시공사 제공][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도시공사(iH)가 30일 계룡건설산업(주) 컨소시엄과 ‘검암 S-2BL 민간 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도시공사에 따르면 협약 대상자인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은 주관사인 계룡건설산업(51%)과 디엘건설(19.5%), 비에스한양(19.5%), 선두종합건설(10%)로 구성돼 있다.

 

2027년 상반기에 착공해 오는 2030년 입주를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총 1,032세대 규모(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750세대 ▲60㎡초과 ~ 85㎡ 이하 282세대)로 조성된다.

 

iH 조금숙 주거복지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성과 민간의 창의성을 결합한 고품질 주택을 공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iH는 시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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