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그늘막 점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2-05-12 16:54:18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2022년 폭염대책 추진기간 전 폭염 예방 시설물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11일 서울관광경찰대 이태원센터 앞과 녹사평대로 교통섬 내 ‘스마트 그늘막’ 설치 현장을 찾아 운영실태와 정상 작동 여부를 살폈다. 사진은 성 구청장(오른쪽)이 관계자에게 스마트 그늘막 작동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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