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출사표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2-10 16:41:57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DL이앤씨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압구정 한양 1·2차)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DL이앤씨는 10일 오전 압구정5구역 일대에서 '아크로(ACRO)가 압구정5구역을 대한민국 1등 단지로 만들겠습니다.'라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합원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건넸다.

 

DL이앤씨는 자사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인 '아크로'(ACRO)의 브랜드를 앞세워 압구정5구역을 수주한다는 전략이다.

 

DL이앤씨는 "아크로 브랜드는 국내 최초로 아파트 매매가격 평(3.3㎡)당 1억원을 돌파한 '아크로 리버파크'와 평당 2억원 시대를 연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를 통해 한강 변 최고가 신화를 써 내려왔다"며 "압구정5구역 역시 주거 공간을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자산 가치를 지닌 역작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 중인 압구정5구역은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공동주택 1천397가구로 탈바꿈한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오는 11일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내고, 오는 5월 중 시공사 선정 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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