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통장복지도우미 호신용 경보기 지원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3-09-27 16:42:06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최근 '묻지마 범죄'와 같은 위험 상황에 대비해 통장복지도우미 전원에게 호신용 경보기를 지원했다.
구에 따르면 대상은 통장복지도우미 373명이다. 지역 곳곳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이들은, 가정을 방문하거나 순찰하는 도중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곤 했다.
이에 구는, 통장복지도우미 안전을 위해 경보기를 배부했다.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닥쳤을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방어 조치를 취한 것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주민 최일선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는 통장복지도우미의 안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