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건강상담센터 야간에도 문 연다…‘시민편의 증진’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6-03 09:54:48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는 이달부터 시민들이 퇴근 후에도 건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부천시 건강상담센터’를 매주 화·목요일에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건강삼당센터에서는 직장인의 금연을 돕기 위해 니코틴 의존도 검사 후 일대일 상담으로 니코틴 패치와 껌, 아로마스틱, 은단 등 금연 보조제와 행동강화물품을 지원한다. 이후 6주, 3개월, 6개월 동안 금연에 성공한 이들에게 기념품도 제공하며 자발적으로 금연에 성공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혈압, 혈당, 체성분 검사로 대사증후군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건강상담도 제공한다.
아울러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과 상담을 통해 치매를 미리 발견해 조기 진단하고 예방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조용익 시장은 “부천시 건강상담센터 야간 운영으로 낮에 이용이 어려웠던 직장인들은 물론 주변 상인들도 편리하게 상담센터를 이용하게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퇴근길 꼭 들러서 무료로 건강상담을 받아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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