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부곡맛고을 축제 성료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2-09-27 17:00:01
[김천=박병상 기자] 경북 김천시 부곡맛고을에서 펼쳐진 ‘국악’과 함께하는 소리판! 놀이판! 부곡맛고을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부곡맛고을내 공원에서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펼쳐진 부곡맛고을 축제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국악과 민요,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각종 이벤트로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김천시가 후원하고 부곡맛고을상인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모듬북 공연과, 실내악, 민요 등 아름다운 전통소리로 그 문을 열었으며, 김충섭 시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충섭 시장은 “부곡맛고을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긴 이번 축제가 우리시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이번 부곡맛고을 축제를 시작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위해 더 많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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