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는‘아라 가야 문화제’가 열리는 함안 으로 오세요!

22일(금)~24일(일) 함안박물관‧말이산고분군‧아라길 일원서 열려

개막식서 말이산고분군의 밤을 수놓는 드론라이트쇼 선보여

아라 가야 밤을 거닐다‧함안박물관 천체 관측‧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7-22 21:53:23

 포스터[함안=최성일 기자]함안 군은 22일(금) 부터 24일(일)까지 3일간 박물관·말이산고분군·아라길 일원에서 ‘제34회 아라 가야 문화제’ 를 개최한다.


올해는 찬란한 아라 가야 의 문화를 기리기 위한 역사 문화제로서 단독 개최하는 원년으로 아라 가야 의 우수한 역사성과 높은 문화 수준을 널리 알리고 말이산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22일(금)에는 식전 행사로 아라 초등학교에서 함안 박물관까지 아라 대왕 행렬이 진행된다. 이어서 함안 박물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아라 가야의 우수한 문화를 나팔, 대평소, 칼춤 등을 활용해 왕의 행차를 표현한 아라 가야 대군물(大軍物) 공연이 열리고, 말이산 고분군의 밤하늘을 드론 으로 화려하게 수놓는 말이산 고분군 세계 유산 등재 기원 드론 라이트쇼와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인다.

22일(금)~24일(일)까지 아라 가야 문화제 기간 동안 말이산 고분군 에는 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고분군 곳곳에는 사슴 모양 뿔잔 과 별자리 덮개석, 미늘쇠 등 출토 유물을 형상화한 조형 물이 환한 빛을 밝히며 방문객을 맞는다. 말이산 고분군 1호‧10호‧45호분 에서는 1인 힐링 공연이 열려 여름 밤의 정취를 더한다.

아라길 광장에서는 군민  힐링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종 체험·홍보 행사, 음악회,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23일(토)에는 국가 무형 문화제 제58호 줄타기 보존 회의 제6회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 축제(줄타기)가 열린다.

또한, 아라길 음악회(유네스코 등재 기원 음악회, 힐링 라인 댄스 등), 아라길 버스킹(감사랑 태권도 퍼포 먼스, 키즈, 청소년 댄스 퍼포 먼스 등), 아라길 체험(아라 홍련 LED 아크릴 아트 체험, 나무 오카 리나 원목 소품 만들기 등)과 함안  농 특산물 홍보 및 시식 등 풍성한 부대 행사가 마련됐다.

군에서는 코로나19 로 중단된 지 3년 만의 개최하는 축제만큼 국민과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한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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