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프래그런스 브랜드 ‘솔리튜드’ 신규 런칭
고전적인 향료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드퍼퓸 향수부터 바디, 핸드케어 라인까지 첫 선봬
신규 출시 향수 3종, 세계적인 조향사 ‘다프네 뷔제’, ‘피에르 콘스탄틴 게로스’ 참여
2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브랜드 신규 런칭 기념 공식 프레젠테이션 진행
이창훈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4-04-25 16:49:03
주식회사 피아컴퍼니(대표 서지영)가 오는 26일(금) 프래그런스 브랜드 '솔리튜드(SOLITUDE)’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솔리튜드는 자유롭고 독립적인 고독의 가치를 담은 파인 프래그런스 브랜드로, 미국의 작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에세이 ‘월든(Walden)’의 챕터 솔리튜드(Solitude)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시대를 초월한 우아한 매력의 오 드 퍼퓸과 바디 & 핸드케어 라인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솔리튜드의 ‘오 드 퍼퓸’은 고전적인 향료들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며 우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향조를 추구한다. 향수의 핵심 원료가 되는 향료는 글로벌 니치 향수의 생산을 전담하는 글로벌 향료사를 통해서 생산된다.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인도, 파라과이 등 전세계에서 수집한 희소한 천연 원료의 높은 비중으로 향료 본연의 매력을 직관적이고 구조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출시되는 향수는 총 3종으로, 향수 제조에는 세계적인 조향사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 중 시트러스 계열의 ‘네롤리 드 그라스(Neroli De Grasse)’와 우디 계열의 ‘베티버 인센서리(Vetiver Incensory)’는 세계적인 니치 향수 조향사 다프네 뷔제(Daphné Bugey)의 창작물이며, 시프레 계열의 ‘버번 나잇(Bourbon Night)’ 조향 작업에는 피에르 콘스탄틴 게로스(Pierre-Constantin Guéros)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드 퍼퓸과 동일한 향료를 담은 바디 & 핸드케어 라인은 향수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오랜 시간 향을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솔리튜드는 브랜드 신규 런칭을 기념해 4월26일(금) 서울 남산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브랜드 공식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
한편, 신규 출시된 신제품은 총 13개로 솔리튜드의 제품들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