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롯데GRS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롯데GRS가 오는 9월1~7일 중소기업벤처부가 주최하는 ‘7일간의 동행축제’에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의 외식 전 브랜드가 동참한다.

롯데GRS는 이번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3개 브랜드별 릴레이 형태로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한 소비 촉진을 위해 일자 별 특정 품목에 한해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진행 기간 동안 L포인트 적립율을 2배로 늘린 혜택을 제공한다.

릴레이 선두로 크리스피크림도넛에서는 9월1일부터 2일까지 오리지널글레이즈드 하프더즌을 약 30% 할인 판매하고, 4일부터 5일까지 엔제리너스 아메리치노를 약 30% 할인한 금액으로 제공한이어 5일부터 6일까지는 롯데리아 치킨버거 단품 메뉴를 약 32%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롯데GRS가 동참하는 이번 ‘7일간의 동행축제’ 릴레이 프로모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브랜드별 운영 매장은 롯데GRS 통합 외식 주문앱인 ‘롯데잇츠’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7일간의 동행축제 행사의 취지에 맞춰 각 브랜드별 릴레이 이벤트를 기획해 고객들에게 할인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또한 L포인트 적립율을 2배로 높이며 추가 적립 혜택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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