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스타그램 캡쳐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색다른 이목을 집중시킨다.

 

각종 언론을 통해 홍영기 근황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궁금증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결혼 13년차 홍영기 일상 속 아우라"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홍영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게재한 사진으로, 공개 당시 그녀의 방부제 미모로 인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2년 7월 29일에 태어난 홍영기는 올해 나이 33세로 알려지며, 2009년 코미디TV 예능 '얼짱시대' 출연을 계기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쇼핑몰 CEO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인기 인플루언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영기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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