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이색홍보 추진

음식점·카페·서점 활용 소방 정책 홍보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4-22 16:59:27

▲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이색홍보[양산=최성일 기자]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독려하기 위해 관내 음식점 ,카페, 서점을 대상으로 테이크아웃 용기를 활용한 이색홍보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색홍보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 인식과 공감대 확대를 통한 자율적 설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에 소방서는 관내 11곳의 음식점·카페·서점(고씨피자, 치즈더쿠, 솔김밥, 샐러드앳던, 하삼동커피양산경찰서점, 순수알곡, 너크카페, 키다리앤과자점, 카페레이터, 기빙트리, 앤티앤스플레즐양산물금점)과 협력하여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홍보문구 스티커를 제작·배부하였으며,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발생 시 경보음으로 초기에 화재를 인지하고 대피할 수 있는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초기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로, 단독경보형감지기는 방,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설치해야하며, 소화기는 세대별, 층별 1개 이상 비치해야 한다.


고동만 서리단길 상인회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운동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박정미 서장은 “화재로부터 소중한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방법을 활용하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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