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 인천화교협회와 협약 체결

인천 거주 외국인 주민의 건강 증진 및 의료 접근성 강화 도모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1-21 17:01:04

 인천의료원과 인천화교협회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의료원][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의료원이 21일 인천화교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외국인 주민 대상 의료 지원 연계와 건강 증진 사업 협력, 의료 취약계층 상담 및 치료 연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인천 손은 약손’ 사업의 지원 대상이 인천 거주 외국인 주민까지 확대된 이후 체결된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 사례로 2025년 12월 심장 통증을 호소하던 이집트 국적의 A씨가 한국이주인권센터를 통해 의료 지원을 요청했으며 인천의료원은 ‘인천 손은 약손’ 사업 지원으로 치료를 진행했다. 

 

A씨는 2026년 1월 15일 심장 스텐트 삽입술을 받고 19일 증상이 호전돼 퇴원했다. 협약식에는 장석일 인천의료원장, 이의상 대외소통협력실장, 강수생 인천화교협회 회장, 박판순 인천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