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테이블,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 파트너사 참여
캐치테이블 웨이팅 통해 출연자들의 매장 만나볼 수 있어...웨이팅·빈 좌석 선점 등 이용 편의 강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실제 미식 경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요식업 대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 이어갈 것”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6-02-02 17:02:55
'천하제빵'은 전국 팔도에서 모인 명장과 세계적인 파티시에, 재야의 고수 등 72명의 제빵·제과사들이 계급장을 떼고 경쟁을 펼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진행은 배우 이다희가 맡았으며, 심사위원으로는 이석원 명장과 김나래 파티시에, 노희영 대표, 권성준 셰프, 미미 등이 참여한다.
캐치테이블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프로그램에 출연한 셰프와 제빵사들의 매장을 웨이팅 매장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매장을 탐색하고 실제 미식 경험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매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앱을 통해 미리 줄서기가 가능한 원격 웨이팅을 비롯해 매장 내 빈 좌석을 미리 선점할 수 있는 기능 등을 통해 대기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이고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캐치테이블 관계자는 “천하제빵 프로그램을 통해 형성된 관심이 일회성 호기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방문과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요식업을 대표하는 플랫폼으로서 미식 콘텐츠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3년 6월 정식 론칭한 캐치테이블 웨이팅은 매장 방문 전 모바일 앱을 통해 입장 번호를 미리 받을 수 있는 대기 서비스로, 지역 노포 등 로컬 맛집부터 레스토랑, 카페, 베이커리 등 다양한 웨이팅 핫플레이스 맛집이 다수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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