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7-5번 시내버스 서동까지 연장운행 시작

김정수

kjs@siminilbo.co.kr | 2024-05-24 18:03:46

▲ 7-5번 버스 (사진=오산시청 제공)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가 오는 27일부터 7-5번 시내버스를 서1지구(서동) 한양수자인·더샵엘리포레아파트까지 연장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종전에 7-5번 버스는 두곡동 경로당을 기점으로 출발해 오산역환승센터, 문화의거리, 남촌오거리, 현대테라타워, 누읍동 휴먼시아를 경유해 가수동 늘푸른오스카빌 아파트를 종점으로 운영돼 온 노선이었으나 이번 계기로 종점이 서1지구로 변경됐다.

 

아울러 중형버스로 운행돼 온 해당 버스는 대형버스로 변경 운행될 예정이기도 하다.

 

7-5번 버스 연장노선은 한양수자인·더샵엘리포레아파트 기준 평일·토요일·공휴일 오전 6시15분, 두곡동 경로당 기준 평일·토요일·공휴일 오전 5시30분 운행된다.

 

막차는 한양수자인·더샵엘리포레아파트 기준 평일 오후 9시55분, 토요일·공휴일 오후 9시40분, 두곡동 경로당 기준 평일 오후 10시40분, 토요일·공휴일은 오후 10시20분 운행된다.

 

7-5번 버스 연장사업은 이권재 시장이 서1지구(서동) 한양수자인아파트 및 더샵엘리포레아파트 주민들로부터 초등학교 등교 및 오산역 거점 연결 요구 건의를 청취한 후 이를 위한 해결책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시는 이번 노선 연장으로 1700세대 아파트 입주민들의 버스 이용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권재 시장은 “7-5번 버스 노선 연장으로 한양수자인아파트 및 더샵엘리포레아파트 거주 시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이 다소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은 민생과도 직결된 과제인 만큼 늘 집중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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