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경전선 폐선부지 활용한 ‘참 이야기길 자전거도로’ 개통식 개최
구.수목원역~함안경계 7.3km 자전거도로 개설 완료
엄기동 기자
egd@siminilbo.co.kr | 2023-11-15 12:32:00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지역사회단체장, 인근 주민 등이 참석했다.
2020년 진주시와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업무 협약’체결에 따라 구.수목원에서 함안경계까지 약 38억 원을 투입해 2021년 7월 착공해 올해 8월에 자전거도로 7.3km를 조성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우리 시는 인근 지자체와의 시·군 협력사업으로 사천시와 산청군를 자전거도로로 연결했으며 함안군은 진주시 자전거도로 연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서부 경남의 자전거 인프라 구축 및 관리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2022년 내동역, 반성역, 갈촌역의 폐역을 활용해 공원화했으며 현재 2024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평촌역, 남문산역 폐역 공원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공원화 사업이 완료되면 전국적인 자전거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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