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SNS 시민 글 보고 한국민속촌입구삼거리 현장 점검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7-23 17:08:11

▲ 이상일 시장이 23일 기흥구 보라동 한국민속촌입구삼거리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오전 기흥구 보라동 한국민속촌입구 삼거리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보라교사거리부터 한국민속촌입구삼거리까지 이어지는 이 구간은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공사로 주변 도로 높이가 올라가면서 지대가 상대적으로 낮아져 집중 호우 때 간혹 침수되는 곳이다.

 

이번 점검은 한 시민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시장에게 상습 침수 구간과 관련한 도움을 요청하자, 이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은 것.

 

앞서 21~22일 용인 지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이 도로 일부 구간이 물에 잠겼다.

 

이 시장은 이날 현장을 찾아 도로 사정을 확인하고 기흥구청 등 관련 부서 담당자들에게 개선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구는 우선 침수가 발생한 도로에 빗물받이를 추가로 설치하고, 장기적으로 도로 침수 원인을 정밀하게 분석해 공공 하수관로 확충 등 배수 체계를 개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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