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둔전초,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 레드카펫과 비눗방울 세상 속에서 행복한 둔전초 어린이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4-05-04 09:13:31

▲ 둔전초 어린이날 행사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둔전초등학교(교장 정은희)에서는 102주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학부모회에서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등굣길에 비눗방울이 가득한 가운데 어린이들에게 학부모회에서 예쁘게 준비한 선물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

 

용인 둔전초 학부모회에서는 학교의 지원을 받아 레드카펫과 풍선 아치 포토존, 그리고 선물 등을 준비하여 등굣길 학생들에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주인공이 되어 레드카펫을 걸으며 기분 좋게 등교할 수 있도록 학생 한명 한명 모두에게 선물과 격려와 환호의 박수를 보냈다.

 

학생들은 학교 교문에 들어서면서 레드카펫과 늘어선 학부모회 어머니들을 보고 놀랐지만, 금방 비눗방울과 토끼와 공룡 탈을 쓴 어머니들의 선물과 환호 공세에 기쁜 마음으로 레드카펫을 걸었다. 선물을 받고 레드카펫을 받은 학생들은 “ 레드카펫을 처음으로 걸어 보는데 내가 오늘의 주인공이 된 것 같아기분이 좋았다, 매일 매일이 오늘 같았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용인둔전초 홍정애 학모회 회장은 행사를 준비 하면서 풍선도 불고 선물 포장도 하는 일이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그간의 피로가 눈 녹듯이 사라졌고 뿌듯했다고 하였다.

 

용인둔전초 교장은 아침 등굣길에 진행된 어린이날 행사를 보면서 “어린이들이 매일 매일이 어린이날과 같이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교사 학부모와 협력하여 노력하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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