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 캠블리(CAMBLY)가 봄맞이 최대 40% 한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캠블리 3개월 이상 플랜 구매 시 추가 15% 할인이 자동 적용돼 최대 40%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개월 이상 플랜 구매 시 캠블리클래식 수강생은 ‘2022캠블리3월’, 캠블리키즈 수강생은 ‘2022키즈3월’ 코드를 입력하면 추가 15% 수강료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1년 플랜을 구매하면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수강을 할 수 있는 합리적인 기회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6일까지 한정 진행한다. 캠블리클래식 신규 회원에게는 15분의 무료 체험 시간도 제공한다.

캠블리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영미권 출신 강사(튜터)와 1:1로 영어 회화 수업을 받아볼 수 있는 화상영어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배경과 실력을 가진 영미권 출신 튜터들을 1만여명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수강생이 직접 원하는 튜터를 선택해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캠블리는 성인을 위한 캠블리클래식과 15세미만 어린이를 위한 캠블리키즈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영어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캠블리클래식은 공인어학시험 및 영어면접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대학생부터 비즈니스 영어가 필요한 직장인, 생활 영어실력을 키우고 싶은 일반인, 주부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튜터를 찾아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를 위한 캠블리키즈는 ESL 전문가들이 개발한 7단계의 커리큘럼 과정에 맞춰 아이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캠블리 프로그램에 대한 수강생들의 만족도도 높다. 캠블리클래식 1년 플랜을 수강하고 있는 직장인 김모씨는 “캠블리는 내가 원하는 튜터를 찾으면 원하는 주제에 맞게 친구와 대화하듯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면서 “회사에서 영어를 사용해야 하는 순간마다 자신감있게 영어를 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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