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이앤에프의 가성비 소고기집 '한우88도매장'이 9월 4일 개봉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한우88도매장 개봉점은 광명사거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 개봉교에 위치하고 있다.

한우88도매장은 농협유통과의 직접 계약을 통해 8,8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의 1등급 한우와 감각적인 레트로 인테리어로 차별화된 고기집 프랜차이즈로, 차별화된 한우의 맛과 육즙, 식감 등 퀄리티 높은 고기를 제공하여 남녀노소 불문하고 폭넓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한우88도매장은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빠르게 브랜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으며, 이번 개봉점이 오픈한데 이어 가맹 문의 및 가맹 상담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추가 가맹점 계약이 다수 대기 중이다.

관계자는 “개봉점은 레트로한 인테리어와 합리적인 가격의 한우, 한돈과 다양한 사이드 메뉴까지 더해져 회식, 외식 등 모임 하기 좋은 식당으로 자리 잡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며 “한우88도매장은 가격은 저렴하지만 어디서든 맛볼 수 없는 최상의 퀄리티로 제공하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맞췄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우88도매장을 방문해 주시는 고객님들에게 다양한 고기, 사이드 메뉴, 고기와 곁들여 먹기 좋은 푸짐한 야채로 차별화된 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예비 점주들이 안심하고 시작할 수 있도록 본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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