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마포구청장, 신수동 누수 사고 현장 방문해 발 빠른 조치 나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4-01-28 11:20:11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은 26일 누수로 인해 물난리가 난 신수동 사고 현장을 찾아 발 빠른 조치에 나섰다. 이날 오전 6시50분경 신수동(독막로32길 17일대)에 수도 배관이 파열돼 물이 역류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은 박 구청장(가운데)이 신수동 누수 사고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모습.(사진=마포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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