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명지대와 청년 정신건강 위한 업무협약 맺어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2-12-11 03:05:45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명지대학교와 ‘청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청년우울·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선별 검진 등을 위해 협력한다. 사진은 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서대문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