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출범하니 도청은 진주로 돌려 달라!"
도청환원 시민운동본부 “경남 전체 균형발전 위해 도청은 진주로 환원해야”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1-17 17:18:48
| ▲ 도청환원 진주시민운동본부 성명 발표 [진주=최성일 기자] ‘경남도청의 진주 환원’을 추진하는 시민운동 단체인 ‘도청환원 진주시민 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가 17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창원특례시 출범에 대한 의견을 밝히며, 경남의 균형발전을 위해 도청을 진주로 환원해 달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서부경남의 면적은 동부경남과 비교해 차이가 없는 반면, 인구는 동부경남의 4분의 1, 경제적 여건의 지표인 GRDP(지역내총생산)는 5분의 1에 불과하다며, 도청 환원을 통해 서부경남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운동본부는 "도청의 진주 환원에 진주시민들이 민의를 결집해 줄 것"이라며, 시내 전역에 도청 환원운동에 대한 플래카드를 부착하는 등 홍보에 나섰다.
그러면서 운동본부는 "국회의원, 도의원, 상공인 등 지역의 유력인사들을 차례로 방문해 도청 환원에 대한 정당성을 설명하고, 지역민들의 뜻을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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