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휘 스파르타 인천 용현점 신규 오픈… 겨울방학 윈터스쿨·재수선행 동시 운영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6-01-15 17:20:14

  온라인 수험 정보 공유 커뮤니티 ‘수만휘’를 기반으로 한 관리형 학원 브랜드 수만휘 스파르타가 인천에 지난달 15일 문을 열었다. 수만휘 스파르타 인천 용현점은 오픈과 함께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한 윈터스쿨과 재수선행반 운영을 시작했다.

수만휘 스파르타 인천 용현점은 단순한 자습 공간이 아닌, 학생 스스로 학습 흐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관리와 환경을 함께 제공하는 독학재수학원이다.

이번 오픈과 함께 가장 주목받는 프로그램은 윈터스쿨이다. 예비 고1·2·3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윈터스쿨은 겨울방학 동안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종일 의무 학습 구조를 갖췄다. 방학 기간 중 무너지기 쉬운 생활 패턴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새 학기를 대비한 학습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재수생과 현 고3 가운데 수능 준비를 조기에 시작하려는 학생을 위한 2027 재수선행반도 함께 운영된다. 재수선행반은 재수를 결심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장기 수험 생활을 대비한 기초 학습과 생활 리듬을 조기에 다지는 독학 관리 프로그램이다.

학습 관리의 중심에는 맞춤 관리 시스템이 있다. 학생들은 첫 등원 시 학습 진단을 통해 현재 학습 수준과 과목별 이해도를 점검한 뒤,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학습 방향을 설정한다. 이후 상담 내용과 생활 관리 상황이 포함된 학습 리포트가 제공돼, 학생 스스로 학습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습 계획 수립부터 진도 점검, 모의고사 응시와 성적 상담까지 전 과정이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되며, 과목별 질의응답 시스템을 통해 학습 중 발생하는 질문을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윈터스쿨 이후 재학생을 위한 학습 운영 방식도 체계적으로 구성돼 있다. 평일에는 하교 후부터 밤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부터 밤까지 학습 공간을 개방해 학교 수업과 자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월 단위 인강 이용권도 제공돼 학습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생활 관리 시스템 역시 학부모들의 관심 요소다. 키오스크 프로그램을 활용해 출결, 외출, 결석, 하원 정보가 실시간으로 기록되며, 학부모는 알림톡이나 문자를 통해 학생의 이용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소음이나 불필요한 친목 등 학습을 방하는 요소는 철저히 관리되며, CCTV와 순찰을 통해 안정적인 학습 분위기를 유지한다.

전국 단위 모의고사 응시가 가능하며, 사설 모의고사와 수만휘 자체 제작 굿즈(학습 플래너, 오답노트 등)의 콘텐츠도 마련돼 있다.

AI 기반 입시 분석 시스템 ‘바이브온(Vibe-On)’을 활용한 분석 자료는 학생의 현재 성적과 목표 대학 간의 거리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향후 학습 방향 설정과 목표 관리에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한 혜택도 준비됐다. 재수선행반 1개월 등록 시 10%, 2개월 등록 시 1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결제 완료자 한정).

수만휘 스파르타 인천 용현점 센터장은 “겨울방학은 공부의 양보다 방향과 습관이 결정되는 시기”라며 “학생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끝까지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