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의회, 육아·가족 복지 지원 한목소리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가족센터 개소식 참석...의회 차원 지원 약속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3-31 17:22:22

 육아종합지원센터&가족센터 개소식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중구의회][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의회가 26일 ‘중구가족센터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공동 개소식’에 참석, 돌봄 거점 탄생을 축하하고 시설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과 강후공 의원이 참석해 상담실, 교육실, 모래 치료실 등 전문 공간을 둘러보며 실제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는지 살폈다. 

 

특히 7월 영종구 출범에 맞춰 원도심과 영종으로 이원화돼 있던 가족 복지 체계가 효율적으로 통합됐는지 확인하는 한편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참석 의원들은 “두 센터의 통합 운영이 단순한 공간 합치기를 넘어 영종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원스톱 복지’ 혜택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영종구 시대를 앞두고 급증하는 보육 수요에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