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희노인문화센터, 신한은행 지원 쌀 어르신들에게 전달

김형만 기자

khm@siminilbo.co.kr | 2024-10-31 18:34:17

▲ 사진제공=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연희노인문화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팀은 10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쌀 10kg 짜리 30포대를 관내 독거 및 고령부부가정, 조손가정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특화서비스 대상자 30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쌀은 신한은행이 어르신들이 풍성한 가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를 통해 지원했다.

 

쌀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날이 점점 추워지고 마음도 쓸쓸했는데 잊지 않고 찾아와서 쌀을 전해줘서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어르신들에게 쌀을 전달한 생활지원사들도 “이번처럼 뜻깊은 행사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이 큰 독거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쌀을 드릴 수 있어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민신 연희노인문화센터장은 “점점 날이 추워지면서 더욱 소외감과 우울감을 느꼈을 독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신한은행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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