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감, 경남 이주민 연대와 12개국 출신 이주 배경 학부모 만남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4-06 17:35:13
| ▲ 다문화 학부모 간담회 사진[창원=최성일 기자] 경상남도 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4월 6일(수) 오후 본청 강당에서 경남 지역에 살고 있는 12개국 출신 다문화 가정과 함께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 학교 폭력 대응과 다문화 교육 정책 제언 ’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12개국 출신 이주 배경 학부모와 간담회를 주선한 이철승 경남 이주민 센터 대표는 “아이 톡톡 플랫폼의 모든 내용이 14개국 언어로 번역되는 등 경남 교육청에서 진행하는 다각적인 지원을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나아가 학부모가 현장에서 더 많이 알 수 있도록 홍보가 필요하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다문화 교육에 대한 소중한 목소리를 잘 새겨듣고 경남의 다문화 학생들이 한국 문화에 무조건적인 적응이 아닌 각자의 문화가 같은 위치에서 어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 다문화 학생의 전인 적인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게 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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