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지난달에도 전체 회원 수와 성혼·교제 건이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노블레스 수현이 공개한 바에 따르면, 올 9월 30일 기준 전체 회원 수는 전월 대비 477명 증가한 15,340명, 성혼·교제 건 수는 전월 대비 255명 증가한 5,996건으로 집계됐다.

노블레스 수현의 앞선 통계 결과를 살펴보면 전체 회원 수는 ▲6월 14,863명 ▲7월 15,023명 ▲8월 15,190명이었으며, 성혼·교제 건 수는 ▲6월 5,741건 ▲7월 5,814건 ▲8월 5,898건이었다. 뚜렷한 증가세다.

노블레스 수현은 고객 신뢰를 최우선시하는 상류층결혼정보회사로서 매월 전체 회원 수와 성혼·교제 건 수를 투명하게 공개한다. 이에 소비자들 사이에서 믿을 수 있는 결혼정보업체로 회자되고 있다.

노블레스 수현은 NCS 감성매칭시스템으로 회원들의 매칭만족도와 성혼·교제 건을 늘려 전체 회원 수도 정비례로 증가하고 있다. 감성매칭시스템은 국가직무능력표준 NCS에 기반한 매칭시스템으로, 커플매니저들이 회원 개인의 이상형, 결혼관, 가치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회원에게 최적화된 이성을 이어주는 점에서 기계적 컴퓨터 매칭과 차이를 보인다.

더불어 노블레스 수현은 첫 만남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5성급 호텔 첫 미팅 서비스를 결혼정보 업체들 중 유일하게 지원한다. 또 서울 본사뿐 아니라 대전, 대구, 부산, 광주에 설립된 전국 지사에서도 다양한 이벤트와 파티를 진행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결혼, 연애와 관련된 흥미로운 콘텐츠도 제공한다.

한편 상류층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전문직 회원(의사, 판사, 검사, 변호사 등) 성혼율 93.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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