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노인문화센터, ‘건강한 여름-중복’ 나눔행사 개최

서구 관내 취약 어르신 470명에게 갈비탕 제공

김형만 기자

khm@siminilbo.co.kr | 2024-07-27 09:27:13

▲ 25일 연희노인문화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팀이 7월 복날을 맞아 “건강한 여름-중복” 보양식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서구시설관리공단)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 연희노인문화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팀은 7월 25일 중복을 맞아 ‘건강한 여름-중복’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업팀은 이날 행사를 통해 서구 거주 독거 및 고령 부부가정, 조손가정 등 취약어르신 470명이 기력을 회복하게 하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실 수 있도록 보양식(갈비탕)을 제공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생활지원사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 소외감이 크신 독거어르신들 댁에 방문하여 직접 갈비탕을 전달하면서 안전 안부도 함께 전하니 두 가지 일을 모두 수행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하였다. 또한 보양식 지원을 받은 어르신들은 “갈비탕 먹고 몸보신해서 이번 여름 잘 이겨내 보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민신 센터장은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위기상황에 노출되어 있는 취약어르신들이 많다”며 “그분들이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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