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보건소·해남군보건소, 고향사랑 상호 지정기부
직원 60명 참여…협약식 열고, 상대 지자체 지정기부 항목에 응원 기부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2-25 17:51:29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보건소와 해남군보건소가 25일 해남군보건소에서 ‘고향사랑기부 협약식’을 열고, 상대 지자체의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 항목에 상호기부했다.
두 보건소 직원 60명이 600만 원 규모로 참여한 이날 상호기부는, 상대 지자체의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응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그 의미를 더했다.
영암군 직원들은 해남군의 ‘아이 함께 키움 프로젝트’에, 해남군 직원들은 영암군의 ‘고향사랑소아청소년과 운영’에 각각 지정기부했다.
임명란 해남군보건소장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가까운 지역과의 교류협력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희숙 영암보건소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고향사랑기부제도 관련 상호협력을 추진하겠다. 협약식이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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